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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협력업체 상생경영

2009-04-22

쌍용건설은 매년 우수협력회사 모임인 용건회를 개최해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관계를 강화해오고 있다.
2009년 4월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소재한 쌍용건설 도시재생전시관에서 개최된 우수협력회사 모임인 용건회 정기총회는 지난해 정기평가를 통해 선발한 우수협력업체 7개사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최우수상은 고천건설㈜, ㈜원화조경, 세역산업㈜, ㈜이엔디엔지니어링이 받았고 우수상은 한판유리㈜, 삼호개발㈜, ㈜대호아이티에스가 차지했으며, 이들은 향후 1년간 계약이행 보증서를 면제받고 최우수상 수상 업체는 수의계약 1건을 인센티브로 부여 받게된다. 또 이날 ㈜원화조경과 남경설비㈜는 용건회에 신규 회원사로 가입해 소개됐다.

상생협력 증진 방안
- 명절선물 등 불합리한 관행 근절 캠페인 및 투명경영 실천 결의대회 실시 등을 통한 윤리경영 실천
- 상생협력증진 실천지침을 제정하여 전사적인 상생협력 분위기 조성과 상생 협력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시스템 완비를 통해 협력사와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협력관계 유지 모색
- 공정위 3대 가이드라인을 선두적으로 도입하여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증진활동 활성화 도모
- 협력사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 및 친선 도모 행사를 실시하여 협력 사와의 일체감 증진 및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