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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7개 광고대상 석권

2003-12-10

쌍용건설의 아파트 분양광고가 국내 총 7개 신문사로부터 광고대상을 수상했다.
프로젝트별로는 ‘날마다 林을 만나는 여자’라는 카피의 서수원 분양 광고가 한겨레신문과 국민일보, 세계일보 등 3개 언론사로부터 광고상을 수상했고, ‘다리 하나 사이’의 마포 창전 2차는 매일경제신문과 파이낸셜뉴스, 의정부 호원동은 한국일보, 가락 3차는 한국경제신문으로부터 광고상을 수상했다.
쌍용건설은 그 동안 빅모델 위주의 타사광고와는 달리 편안한 이미지의 무명모델을 활용해서 분양 프로젝트를 계약한 고객이 얻을 수 있는 생활에서의 만족을 비주얼로 표현하고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메시지를 담은 헤드라인과 모든 광고에 일관성 있게 적용되는 레이아웃 등을 통해 광고업계로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한편 지난해에는 한국일보, 경향신문, 세계일보, 국민일보, 파이낸셜뉴스 등 5개 신문사의 광고대상을 수상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