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지난 11월 23일 준공된 용인 구성 3차 쌍용 스윗닷홈 현장(소장 ㆍ 이현수 부장)이 1월 29일 고품질 시공의 공로를 인정 받아 입주자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현장은 그 동안 입주자들과의 지속적인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각종 요구사항을 듣고 시공에 최대한 수용 ㆍ 반영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최상층 다락방과 테라스, 1층 주방 하부 수납공간, 전 세대 현관 전실 서비스 공간 제공 등 인근 타 아파트보다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34~46평형 총 465가구 규모로 11월 25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