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 천호역 1분 거리 대로변 위치 … 유동인구 일 평균 15만명
- 천호 역세권 지구단위개발계획 확정 … 향후 발전 가능성 높아
- 지상1 · 2층, 지하1층 총 63실 … 7월 오피스텔 입주 예정

쌍용건설（대표 金錫俊）이 6월 1일부터 천호동 ‘쌍용 플래티넘 리버 오피스텔’ 단지내 상가 1층을 선착순 분양한다.

전체 상가는 ▶ 1층 21실（평당 1,780만원대부터） ▶ 2층 16실 ▶ 지하 1층 26실 등 총 63실 규모이며, 각 층별로 건강, 미용, 클리닉, 전문 식당가 등 차별화된 업종이 들어선다. 특히 1층은 도로측 전면부를 투명 유리로 시공한 고품격 로드샵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지하철 5 · 8호선 천호역에서 도보 1분 거리 역세권에 위치한 이 상가는 7월에 입주할 17∼18평형 오피스텔 350실의 고정고객과 1만 8천여명에 달하는 인근 주택 상주인구 및 지하철 5 · 8호선 천호역 이용객 7만 7천명 등 총 15만에 달하는 유동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장점.

또 천호동 일대가 ‘천호 역세권 지구단위 개발계획’에 의해 금융과 업무, 패션, 풍물, 문구의 거리 등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고 텍사스촌 일대가 재개발 되는 등 향후 발전 가능성도 매우 크다.

한편 플래티넘 리버 오피스텔은 지난 2001년 11월 분양 4일만에 100% 계약을 완료해 화제가 된 바 있다.


□ 분양문의 : 02 - 471 -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