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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광고대상 수상

2007-12-12


쌍용건설의 기업PR 광고 "대한민국 밖에서 더 큰 대한민국을 세웁니다" 편이 국내 총 15개 신문사로부터 광고대상을 수상했다.

총 15개 신문사로부터 광고대상을 수상한 것은 쌍용건설 역대 최고 실적이며, 업계에서도 광고 물량이 월등하게 많은 삼성물산 건설부문("버즈두바이를 가다"편 14개 수상)과 현대건설("힐스테이트"편 13개 수상)을 누르고 최고 성과를 달성한 것이다.

광고 대상을 수상한 신문사는 ▲ 서울경제신문(10월 25일) ▲ 한국일보(10월 26일) ▲ 헤럴드경제(10월 31일) ▲ 머니투데이(11월 8일) ▲ 파이낸셜뉴스신문(11월 14일) ▲ 아시아경제신문 (11월 15일) ▲ 한겨레신문(11월 21일) ▲ 경향신문(11월 22일) ▲ 서울신문(11월 23일) ▲ 스포츠조선(11월 20일) ▲ 세계일보(11월 27일) ▲ 문화일보(11월 28일) ▲ 국민일보(11월 30일) ▲ 매일경제신문(12월 6일) ▲ 한국경제신문(12월 12일) 등이다.

올해 선보인 기업PR 광고 "대한민국 밖에서 더 큰 대한민국을 세웁니다"편은 단순한 기업홍보를 넘어 해외 곳곳에서 명품 건축물을 통해 우리 나라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으며 메인 비주얼로 쌍용건설이 시공한 두바이 3대 호텔 가운데 하나인 에미리트 타워 호텔을 사용해 컨셉트의 공감대를 자연스럽게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쌍용건설은 지난해에도 "싱가포르의 하늘"편과 "두바이 사막의 꽃"편 2건의 기업 PR광고 및 장유 2차 쌍용 예가 분양광고를 통해 총 11개 신문사의 광고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