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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주거문화대상 수상

2006-11-30


사직 쌍용 예가(현장소장 · 김정국 상무)가 11월 30일 헤럴드경제신문이 주최한 "제6회 그린주거문화대상" 에서 아파트 A/S 대상을 수상했다.

총 2,947 가구 규모의 이 아파트는 샘플룸 공개 당시 추가 비용을 회사가 부담하는 조건으로 조명과 타일, 벽지 등 인테리어와 조경, 공용시설 등을 최신 유행에 맞게 업그레이드한 바 있다.

또한 세무, 금융, 부동산 전문가와 상담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입주를 앞 둔 고객을 대상으로 각종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하는 "입주 토탈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입주자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이 상은 헤럴드경제신문사가 2003년부터 국내 주거문화 향상에 공로가 큰 건설사를 선정하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쌍용건설은 그린주거문화대상에서 "스윗닷홈"으로 2003년 환경 대상, 2005년 인테리어 대상, 마케팅 대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플래티넘"으로 2004년 주상복합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