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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광고대상 수상

2006-11-24


쌍용건설의 기업 PR 광고 "싱가포르의 하늘"편과 "두바이 사막의 꽃"편 그리고 장유 2차 쌍용 예가 분양광고가 국내 총 11개 신문사로부터 광고대상을 수상했다.

기업 PR광고는 ▲ 아시아경제신문 해외건설 최우수상 (11월 17일) ▲ 서울신문 본상 비주얼상 (11월 22일) ▲ 세계일보 기업PR부문 우수상 (11월 23일) ▲ 경향신문 건설부문 최우수상 (11월 24일) ▲ 매일경제신문 건설부문 금상 (12월 7일) ▲ 한국경제신문 건설부문 최우수상 (12월 7일) 등 6건을 수상했으며, 장유 2차 쌍용 예가는 ▲ 한국일보 아파트부문 최우수상 (10월 31일) ▲ 헤럴드경제신문 마케팅부문 (10월 31일) ▲ 파이낸셜뉴스신문 고객만족상 (11월 15일) ▲ 문화일보 부동산부문 우수상 (11월 24일) ▲ 머니투데이 건설부문 우수상 (11월 24일) 등 총 5건을 수상했다.

오랫동안 기업PR 광고를 집행하지 않던 쌍용건설이 해외 건설 명가의 부활을 선언하며 내놓은 기업PR 광고는 싱가포르편과 두바이편 2건이 동시에 집행됐으며, 각 국가의 주요 실적과 관련된 설명과 에피소드를 통해 쌍용건설의 해외에서의 위상을 설명하고 있다.

메인 비쥬얼은 오랫동안 싱가포르의 자부심으로 일컬어지고 있고 최고층 호텔로 10여년간 기네스북에 오른 73층 래플즈시티와 두바이 3대 호텔 가운데 하나인 에미리트 타워 호텔을 각각 싱가포르와 두바이의 상징물과 합성해 표현했다.

장유2차 쌍용 예가 광고는 대형평형으로 이뤄진 1,109 가구의 대형 단지인 이 아파트에서 누릴 수 있는 여유를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수묵화 기법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해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선 예술적 문화 공간을 지향하는 "쌍용 예가"의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나타내고자 했다.

한편 쌍용건설은 지난해에도 新봉담 쌍용 예가와 부천 테크노파크 3차 분양광고로 총 14개 신문사의 광고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