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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탄중 프리옥 탱크 터미널 현장 무재해 100만 인시 달성

2009-05-08

쌍용건설 인도네시안 탄중 프리옥 탱크 터미널 현장(Indonesia Tanjung Priok Tank Terminal / 현장소장ㆍ안준수 부장)이 5월 8일 무재해 100만 안전인시 달성을 기념해 발주처인 로얄 보팩사(Royal Vopak)로 부터 상패를 받았다.

이 날 시상식은 Global SHE(Safety, Health & Environmeent) DAY인 5월 8일에 맞춰 발주처 대표인 잔 반 덴 블링크(Jan Van Den Blink)가 현장을 방문해 진행됐다.

한편 쌍용건설은 현재 159만 배럴이 저장 가능한 석유 정제품유 저장시설인 인도네시아 탄중 프리옥 탱크 터미널과 세계 최대 규모인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담수화 플랜트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